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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셰프 맛있는 음식영화로 힐링

by 1904호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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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메리칸 셰프 줄거리

아메리칸셰프 영화는 2015년01월17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 장르는 코미디 입니다. 국가는 미국이며 영화상영시간은 1시간54분입니다. 영화 관객수는 15만명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고 감동은 존파브로입니다. 출연진은 존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유명한 레스토랑 셰프인 칼 캐스퍼는 자기가 하고싶은 음식을 하고 싶지만 레스토랑 주인은 정해져있는 음식과 메뉴를 고집해서 둘은 의견이 충돌하며 불만이 쌓이던 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수많은 팔로워들을 거느리고 있는 요리를 비평하는 블로그를 하고있는 램지 미첼이 칼 캐스퍼가 셰프로있는 음식점에 찾아와 조용히 음식을 먹고갔습니다.

음식을 먹고간 램미 미첼이 음식에 대한 리뷰를 올리는데 리뷰에는 레스토랑과 셰프인 칼의 음식을 엄청나게 비난하고 혹평을 했고 이로인해 칼은 매우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이후 자존심이 상하고 상처를 입은 칼은 아들 퍼시에게 트위터를 배웠고 램지 미첼에 대한 욕을 업로드 합니다. 트위터를 모르는 칼이 메세지인줄알고 올렸던 것이 메세지였고 다들 그 게시물을 보며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상처를 입은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게 되고 자기가 제일 자신이 있고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싶은 음식을 할수있는 푸드트럭 사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과 같이 일을했던 마틴이 달려와 자신을 돕기 싶어하고 아들인 퍼시도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요리를 하고싶다고 해서 푸드트럭의 보조 요리사로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있는 음식을 하고 연구하며 자신이 하고싶은 요리를 하는 칼 캐스퍼는 행복했고 자신을 보조하는 아들 퍼시와 함께 하는 푸드트럭은 인기를 얻고 행복했습니다.

아들이 푸드트럭이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그 트위터를 보는 손님들이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입소문이 퍼져서 칼 캐스퍼와 아들 퍼시가 가는곳마다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요리를 하고 자기를 믿어주는 동료인 마틴과 함께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인 퍼시와함께하는 사업은 잘되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여행의 끝이 될 무렵에 여름방학이 끝나게된 퍼시는 아빠와 함께 푸드트럭을 할수없게 되었고 너무나 아쉬워하며 푸드트럭여행을  끝내게 됩니다. 이번 푸드트럭을 운영하면서 여행을 함께한 칼과 퍼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여름방학이 끝났어도 주말마다 푸드트럭 일을 도와줄수있도록 했습니다.

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은 많은 인기를 얻었고 그 소문이 예전에 칼의 요리를 혹평했던 평론가 램지에게도 닿았습니다. 램지도 결국 칼의 푸드트럭 음식 맛을 보게 되었고 최고의 음식이라 칭찬을 합니다. 칼과 램지는 이야기를 하면서 램지는 자기일은 리뷰에 혹평을 다는게 자신의 일이라 어쩔수없었다며 칼에게 사과를 하며 원래는 팬이라고 고백해 둘은 화해하게 됩니다. 그후에 사업제한을 하게되고 칼은 엘 헤페라는 식당을 오픈하고 와이프와 축하파티를 하는 장면으로 이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2. 여행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힐링포인트

누구나 어디를 여행하면서 빼놓을수 없는게 음식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 마을에서는 즐겨먹고 대표로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나는 여기에 와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여행을 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쿠바샌드위치를 판해하는 푸드트럭! 최종목적지인 LA를 향한 푸드트럭 여행을 시작합니다.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쿠바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쿠바샌드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맛보게 합니다. 뉴올리언스, 텍사스를 거쳐 LA로 향하는 세사람을 보며 여행가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쿠바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침을 꿀꺽 삼켜가면서 아, 이영화는 배고플때 보면 안되는 영화네 라면서 군침을 흐르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여행의 설레임과 맛있는 음식을 보며 힐링하게되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3. 이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이 영화는 그냥 재미있는 영화다에서 끝난게 아니라 셰프의 열정적인 모습과 도전정신도 보게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열정을 가지면서 하는 일이 있나? 라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을 보며 여행지에대한 두근거림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푸드트럭 그리고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보면서 가족애를 볼수있었던 영화입니다. 아들 퍼시가 칼과함께 지냈던 순간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선물했던 그 순간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고 나도 가족들과 저런시간을 보냈던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과 내 가족들과도 꼭 저런여행과 순간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다짐을 가지게 해준 영화입니다. 뻔한 해피엔딩을 알고있었으나 그래도 즐거운기분과 뻔한 해피엔딩으로 재미있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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