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성애를 볼수있는 영화. 영화줄거리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이며 2020년에 넷플릭스에 개봉했으며 청소년관람불가입니다. 그리고 주연에서는 사미 부라질라, 에리크 에부아니, 사미 세기르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프랑스의 작은동네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이들이 자신들의 물건들을 되찾기위해서 두건을 쓰고 경찰서를 털기위해 총을 들고 경찰서를 침입하게 됩니다. 이들이 찾는 물건들은 바로 마약입니다. 마약을 되찾는 도중에 경찰을 쏘게되죠.
한편 주인공 사이드는 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폐에 기관지암을 보이는 종양이 발견됬습니다. 사이드는 의사선생님에게 살날이 얼마 남았냐고 물어보게 되고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을 나와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한대를 피게되고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봅니다. 힘든적도 많았지만 묵묵히 일을한 자신. 홀로 딸을 키우며 지친적도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않은 자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처제에게 찾아갑니다. 자신이 종양이있어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고 딸을 돌봐달라고 부탁하러 갑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수십년동안 운영해오던 제재소를 정리하기로 합니다. 이 제재소는 정말 사이드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죠. 혼자서 딸을 키우며 운영을 해왔던 곳이고 딸을 위한곳이였고 이제는 미래의 딸을 위해 정리하려고 합니다.
과거 제재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업자와 만나 가격제안을 했고 그 사업가는 제재소를 인수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집에와서 딸에게 제재소를 팔기로 했다고 말을 했고 딸은 당황합니다. 사이드가 사랑하는 딸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이드는 딸에게 제재소를 팔면 너가 그 돈으로 미술학교를 갈수있는돈이 생긴다며 미술학교를 가라고 권합니다.
이때 뉴스에서는 군인경찰대에 있던 코카인8kg 을 괴한들이 훔쳐 달아났다는 보도가 납니다. 이 코카인을 훔친 괴한들은 코카인을 또 숨겨놨고 극악무도한 카르텔이 이 코카인을 찾고있었습니다. 그 괴한들이 빼돌린 코카인은 사이드 제재소에서 일하는 동생 야니스을 통해 제재소에 몰래 숨겨두게 되었습니다. 야니스도 사이드 몰래 제재소에 숨겨놓았기 때문에 사이드는 이 일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재소를 넘겨줄 사업자가 제재소에 도착했고 이곳을 사이드가 소개를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재소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모두다 해고시키지않고 그대로 고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도 하죠. 그 부탁에 사업자는 꼭 그러겠다고 받아들입니다. 거래가 좋게 되고 있었는데 사이드가 자기도 모르는 물건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업자를 돌려보내고 그 장소로가 다시보니 자기도 모르는 자동차였습니다. 이 자동차를 야니스가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야니스를 불러 확인을 하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른다는 야니스의 말에 자동차유리를 깨서 안의 물건을 확인하니 이럴수가 코카인이 나왔습니다. 사이드는 문제가 크다는걸 인지하게되고 딸에게 지금 일하는 사람들의 봉급을 주고 얼른 퇴근시키라고 말하게 됩니다. 사이드는 야니스를 가둬두고 혹시몰라 딸을 제재소에 두고 마을에있는 집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런, 벌써 카르텔은 집앞에서 있었고 그중 차 한대는 제재소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있는 딸이 위험해 얼른 제재소로 빠르게 차를 몰았습니다. 제재소에서는 벌써 카르텔의 부하들이 도착했고 소리를듣지 못하는 딸에게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야니스는 조심하라며 소리를 쳤지만 딸은 그 소리조차 듣지 못했죠. 위험한 상황이전에 다행히 사이드가 도착했고 딸을 구했습니다. 사이드는 야니스와 딸에게 다른 농장으로 도망가서 도움을 청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둘은 카르텔 몰래 도망치기 시작했고 사이드는 혼자 카르텔을 상대하게 됩니다. 사이드는 자신이 잘 알고있는 제재소라서 카르텔에게 맞대응하기 시작했고 한사람씩 처치했습니다. 야니스와 딸도 조심히 도망간다고는 했지만 도망가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죠. 이들을 카르텔은 쫓기 시작했고 그 사이 야니스는 그 조직에게 맞서 싸우다가 칼에맞게 됩니다. 사이드도 이들을 구하려고 오게되고 오두막에서 두목이 쏘는 총에 맞아 야니스는 쓰러지게 됩니다. 이제 남은사람은 딸과 두목뿐입니다. 딸은 농장에가서 도움을 청하게 되지만 도움을 청한사람도 총에 맞아 죽게되고 결국 딸은 두목에게 잡히고 맙니다.
두목이 딸을 해치려는 그 순간 사이드가 나타나 최후에 일격을 도끼로 날립니다. 그리고는 두목은 쓰러지게되고 사이드도 쓰러집니다. 결국 사이드는 딸을 구해내게 됩니다. 이렇게 영화는 끝이납니다.
2. 총평
이 영화는 스릴러영화로 액션도 많이 보게되고 1시간20분이라서 내용전개도 빨라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빠의 사랑인 부성애도 옅보는 영화였고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면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딸을 구해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제 자식을위해 저렇게 할수 있겠죠? 부성애의 영화라면 테이큰 영화가 최고인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도 퇴이큰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것 같네요! 빠른전개에 빠르게 영화한편 보고싶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댓글